고객의 아름다움과 건강한 눈을 위해 노력하는 국내 최대 프랜차이즈 기업인 (주)스타비젼 오렌즈(대표 박상진)가 연예인 모델인 EXID 하니를 초대 뮤즈로 발탁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오렌즈 마케팅 관계자는 “걸그룹 신성으로 떠오른 하니가 어떠한 콘셉트에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할 뿐더러 다양한 눈빛 연출이 가능하여 오렌즈의 초대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ID 하니와 오렌즈와의 만남으로 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눈빛을 선보이고 있는 하니만의 본 모습은 물론,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다양한 콘셉트를 연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오렌즈는 명품렌즈인 안나수이 렌즈를 비롯해 독자적인 상품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꾸준하게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건강한 뷰티렌즈’ 라는 기본 콘셉트 아래 600여종의 다양한 제품 모두가 KDA 승인을 받아 안경업계의 주목을 받아 놀라게 했다.
(주)스타비젼 오렌즈 박상진 대표는 “이번 초대 모델로 선정된 하니는 본사 제품의 메인 타깃층인 2030여성들의 워너비로 손꼽히고 있는 인물”이라며 “시크하고 도도한 이미지에서 귀여움까지 팔색조 매력을 겸비한 하니를 모델로 발탁함에 있어 많은 여성들에게 메시지가 효과적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 대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타 마케팅으로 고객들에게 한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니는 오는 15일 오렌즈 홍대점에서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스타비전 오렌즈가 주최하는 관련 이벤트와 행사 때 참석해 팬사인회 및 온라인과 SNS, 바이럴 마케팅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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